역대급 무더위, 폭염 관련주, 수혜주 여름 더위 관련 종목, 아이스크림 관련주 빙그레, 롯데푸드 종목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역대급 무더위를 예고하고 있는 2020년 여름

무더위, 폭염 관련주에서

불티나게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스크림 관련주 빙그레, 롯데푸드 종목을

소개하겠습니다.

매출도 여름에 가파르게 오르니,

주가에도 크게 영향이 있을 것을 예상됩니다.

 

시원한 아이스크림

 

 

 

빙그레

코스피 226위

(시가총액 6,413억원, 20년 6월 2일 기준)

PER 15.43배

EPS 4,219원

PBR 1.02배

BPS 63,618원

동일업종 PER 23.50배

 

빙그레는 우유처리가공 및 동제품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속해 있는

유가공 산업, 특히 아이스크림은 

계적적 수요 편차가 심하여, 하절기 제품 재고와

생산 CAPA 확보가 중요합니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간편식, 디저트 시장

확대에 맞춘 제품을 론칭했으며, CVS 냉장 디저트

시장 확대 추세에도 신규 제품으로 대응.

 

사업분야

빙그레는 냉동과 냉장의 생산과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냉동) 사업과 우유 및 발효유(냉장) 사업을

통해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스낵(상온)의 수출을 통해 꾸준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재무 상태와 자산가치, 그리도 동일 업종에 비해

낮은 PER(퍼), 여름 특수 빙그레는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합니다.

하지만 20년 3월 27일 52주 최저가 35,050원을 

찍고 반등한 상태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겠습니다.

 

 

 

 

롯데푸드

코스피 289위

(시가총액 4,273억원 20년 6월 2일 기준)

PER 11.39배

EPS 33,151원

PBR 0.49배

BPS 777,670원

동일업종 PER 28.41배

 

롯데푸드는 파스퇴르, 웰가

롯데후레쉬델리카 등의 회사를 합병한

종합식품기업입니다.

2013년 4월 롯데삼강에서

롯데푸드로 상호를 변경했습니다.

 

롯데푸드는 최초의 대량 생산 아이스크림인

삼강하드를 필두로 하여

쮸쮸바, 아맛나, 돼지바, 구구콘, 헤즐럿카페

국화빵 아이스크림 등 수많은 히트제품을 만들어 내며

국내 빙과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1987년 국내 최초로 저온살균우유를 선보인

파스퇴르 브랜드는 우유를 비롯하여

MSD 공법의 유아식과 장 건강을 위한

기능성 요구르트 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유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롯데푸드는 빙과, 유지, 식품, 유가공의

주력사업 포트폴리오 기반을 다지는 한편

2013년 롯데햄과 한 식구가 되면서

종합식품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롯데푸드는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사업영역을 점차 확장해 나가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 설비를 갖추어 최고품질의 빙과, 유지, 식품

유가공, 육가공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ISO9001/14001, OHSAS 18001 인증 획득 등

품질, 환경안전보건에 만전을 기하고

지속적인 대고객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항상 고객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자산총계 1조 3,212억원 (19년 12월 기준)

 

롯데푸드는 52주 최저가와 최고가 차이가

큽니다. 최저가 대비 반등에 성공하여 377,500원(20년 6.2일 기준)

에 있지만 최고가 918,000원에는 많이 못 미치는 모습입니다.

역대급 폭염을 예고한 가운데 아이스크림 매출이 크게 늘어서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신중한 투자 부탁드립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