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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LNG 선박 23조원 규모 100척이상 카타르서 사상 최대 계약 조선 빅 3,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박 수주 -조선업 관련주 소개-

주식 종목

by 비버교수 2020. 6. 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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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년 6월 1일에 조선 빅 3 사가

카타르서 LNG 선박을 23조원 규모로 수주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무려 100척이상 공급을 2027년까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조선 3사로 부터 받기로 했습니다.

한 회사당 40여대 이상이 확정적이라고 하는데요.

그로 인해 조선업 관련 주들이 일제히

급등하는 양상을 보여줬습니다.

그럼 조선업 관련주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향후 주가 향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업 관련 종목

시가총액 기준

(20년 6월 4일 기준)

코스피

한국조선해양, 코스피 36위

(시가총액 7조 1,481억)

현대중공업 기업집단이며,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종속기업을 포함하여 조선부문에서 선도적 지위

유전 및 가스의 개발 추출을 위한 해양 사업과

복합 발전소와 담수설비를 일괄도급 건설하는 발전분야 및

화공 플랜트를 제작, 설치하는 플랜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의 3년간 주가 추이

 

 

삼성중공업, 코스피 52위 

(시가총액 4조 3,470억)

삼성중공업은 삼성그룹 계열사로

사업부문은 선박, 해양플랫폼 등의 판매업을 

하는 조선해양 부문과 건축 및 토목공사를 영위하는

E&I 사업부문으로 구성됩니다.

고부가 가치 선박 및 해양 설비에 특화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고품질의 제품, 고수익형 사업 중심으로

연구 개발 중에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의 3년간 주가 추이

 

 

대우조선해양 코스피 76위

(시가총액 2조 9,589억)

대우조선해양은 종합 조선, 해양 전문 회사로

사업부문은 선박, 해양사업, 건설, 기타 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크별 생산 전문화, 자회사별 생산 전문화

사외 권역별 생산운영 전략 및 안벽 운영방안 수립 등

최적의 생산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의 3년간 주가 추이

 

 

현대미포조선, 코스피 126위

(시가총액 1조 4,858억원)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으로 

중형선박 건조 부분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제품 운반선과 중형 컨테이너 운반선 등을

중심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시켰습니다.

현대미포조선 3년간 주가 추이

 

한진중공업 코스피 269위

(시가총액 4,938억)

 

한국카본 코스피 314위

(시가총액 3,908억)

 

HSD 엔진 코스피 493위

(시가총액 1,786억)

 

세진중공업 코스피 498위

(시가총액 1,750억)

 

STX 엔진 코스피 525위

(시가총액 1,597억)

 

삼성중공우 코스피 1201위

(시가총액 137억)

 

 

코스닥

에이치엘비 코스닥 2위

(시가총액 5조 4,520억)

 

동성화인텍 코스닥 188위

(시가총액 3,076억)

 

삼강엠앤티 코스닥 505위

(시가총액 1,258억)

 

대양전기공업 코스닥 558위

(시가총액 1,158억)

 

케이프 코스닥 681위

(시가총액 950억)

 

한라IMS 코스닥 764위

(시가총액 805억)

 

상상인인더스트리 코스닥 855위

(시가총액 716억)

 

케이에스피 코스닥 858위

(시가총액 711억)

 

오리엔탈정공 코스닥 943위

(시가총액 620억)

 

동방선기 코스닥 989위

(시가총액 569억)

 

삼영이엔씨 코스닥 1061위

(시가총액 510억)

 

중앙오션 코스닥 1153위

(시가총액 430억)

 

인화정공 코스닥 1157위

(시가총액 426억)

 

에스앤더블류 코스닥 1338위

(시가총액 153억)

 

 

이상으로 조선업 관련주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다음번 포스팅은 더 자세히 관련 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업 관련주들이 급등 후 조정을

받는 시점이 투자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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